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폴아웃 2 (문단 편집) == 흥행 == 1편과 같이 2편도 흥행한 편이다. 발매년도 판매량을 보면 정확한 수치는 불확실하지만 1편은 북미 15만 장~20만 장(추정), 2편은 북미 13만장~40만 장(추정)의 판매고를 보였다.[* 클래식 폴아웃 시리즈의 판매량은 논쟁거리로 남아있기는 한데 폴아웃 2와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 시리즈의 개발자 스콧 워너(Scott Warner)가 유명 게임비평사이트 쿼터투스리(Quarter to Three)에 남긴 [[http://www.quartertothree.com/game-talk/showpost.php?p=117970&postcount=43|코멘트]]를 기반으로 추정하는 게 정설이다. 워너에 따르면 플레인스케이프 : 토먼트는 세계적으로 40만장을 팔아치웠고 이는 폴아웃 1과 2("Fallouts")의 성적보다 나은 것이라고 한다. 때문에 폴아웃 1과 2의 전세계 판매량이 40만 장 이하라는 점을 추정할 수 있다. 워너가 남긴 코멘트 전부를 옮기면 다음과 같다. "We did sell-through around 400k worldwide on Torment. There seems to be an ongoing legacy that the game did very poorly at retail, which isn't true. It actually sold more copies than the Fallouts did. Those aren't Final Fantasy numbers, but it certainly was profitable for the company."] 클래식 폴아웃 시리즈는 콘솔 버전없이 PC 버전으로만 발매된 점이나 과거보다 훨씬 커진 지금의 게임시장을 고려하면 어느 정도 상업적으로 성공한 작품이다. 21세기에는 콘솔과 PC 동시발매작의 경우 보통 판매비율이 1:9에서 2:8 정도다. PC 버전이 20%를 넘는 것은 매우 드문 경우다. 당대에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롤플레잉 게임인 [[발더스 게이트]]의 판매량이 전세계 기준으로 200만 장인 점을 보면 어느 정도 비교가 가능하다. 물론 발더스 게이트는 T등급, 폴아웃은 M등급을 받았다는 사실은 고려해야 한다.[* 일부 유럽 국가에는 더 높은 등급이나 [[검열삭제]] 버전으로 출시. 우리나라의 경우 1편은 어린이나 크리티컬 사망 효과가 삭제(블러디 메스도 덩달아 고자가 되었다)된 버전이 쌍용을 통해 발매됐으며, 2편은 아예 정발되지 않았다.] 후에 [[인터플레이]]에서는 폴아웃 삼부작이라며 1, 2과 폴아웃 택틱스 합본을 냈는데 해당 합본은 PC 판매량차트에서 어느 정도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논쟁의 여지가 남는 게 당시 [[폴아웃 3]]은 높은 판매성적으로 [[기네스북]]을 갱신하는 등 인기가 하늘을 찌를 무렵인데 이런 분위기 속에서 폴아웃 삼부작이라고 판매한 것이다. 결국 소송 끝에 인터플레이는 200만 달러의 합의금을 받고 고전 폴아웃 3부작 및 온라인에 대한 모든 권리를 베데스다에 넘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